면접 컨실팅 후기 올립니다.

얼마 전에 이대성 교수님에게 면접 컨설팅을 3회 수강한 직장인입니다.

취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서류도  필기도,, 아닌 면접 입니다..

똑같은 메이젼공기업에서 작년 에만 상반기 하반기 면탈로 인해서, 자신감이 바닥을 맴돌았습니다.

주변에 너는 이미지도 좋고, 실제로 직장생활도 다른 사람한테 도움 주는일 을 많이 하기 때문에

면접까지 가면 100% 합격이다 라는 말을 들었지만 실제 취업 시장이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지 않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다들 면접에 대해 합격수기를 보면 "무조건 웃는 인상이 감독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착해 보이게 답변을 해야 된다"

요즘 트랜드는 "솔직함이다 솔직하게 나의 바보같은 모습을 다 보여주는것도 필요 하다" "나혼자 잘난게 아닌 공동 업무를 강조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정보를 듣고 다들 거기에 맞추어서 답변을 준비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게 남이 했던 틀에 자기를 끼어 마출려고 하면 떨어집니다.

이번 컨설팅으로 인해서 내 경험의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되는지 평상시 내모습의 목소리톤과 표정을 어떻게 하면 나타낼수 있을지

더욱이 답변을 아주 장황하게 해서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수 없게 만들었던 부분도 간추려서 핵심만 전달할수 있게 컨설팅 교육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때가 캔커피였다면 지금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수준으로 실력이 많이 향상 되엇습니다.

저처럼 계속 되는 면탈 속에 힘들어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