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강의

안녕하세요. 식품영양학과 박다나입니다.

세째줄에 앉아있었는데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당...ㅎㅎ

꼭 자랑스러운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강사님처럼 항상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그걸 전달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노트는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간단히 메모할 수 있는 포스트잇과 볼펜을 구매했는데,

금방 나가시고 자리에 안 계셔서 자리에 두고 왔습니다.

잘 쓰시길 바라요 ㅎㅎㅎ

면접 강의 감사합니다.